A 씨는 결혼 초부터 며느리를 못마땅해하던 터에 아파트를 2채나 사줬으나 며느리가 18년가량 시댁을 잘 찾아오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으며 불효라고 여겼다.
그는 아들에게 이혼을 종용했으나 아들이 거부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.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31205/122483295/2
집 한채도 아니고 2채나 사줬으면 명절때라도 좀 가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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